브라이스캐년여행후기1 [미국 서부 Ep.07]브라이스캐년여행(feat.나바호트레킹, 선셋캠프그라운드) 자이언캐년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KOA캠핑장에서 완벽한 시간을 보내고 이제 브라이스캐년으로 출발한다. 가는거리는 2시간 조금 넘게 걸리군, 힘차게 달려보자 뻥뚫리는 뻥뷰를 바라보며 달리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가는길에 우리 차 밥 좀 먹이러 잠시 휴식. 스테끼 1개 가격이다. 절반 훨씬 더 남았지만 내일 이동할 경로가 길어서 가득 채워준다. 자이언캐년에서 신나게 노래를 들으며 달리다 보니 어느덧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했다. 이번 드라이브 코스는 협곡 속을 빠져나와 고원 위의 돌 숲으로 올라가는 느낌이다. 협곡의 절벽에서 서서히 빠져나오며 절벽은 낮아지고 시야는 넓어지며 초원과 숲이 섞인 고원 지대가 나타난다. 이제 고도가 높아져서 날씨도 추워지니 저녁에 외투도 준비해야 .. 2026. 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