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8 [청담 오마카세]만족스러웠던 스시렌 런치 2월 어느 날 나의 생일인 이유로, 오래간만에 둘이 데이트하기로 했다. 오늘 같은 날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좋은 기분 내려면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왔다. 그렇게 방문하게 된 스시렌. 스시렌 건물 외관. 주차는 바로 맞은편에 발레이 있는데 건물 앞에 오면 발레요원분이 오셔서 자연스럽게 오셔서 키를 맡기고 편하게 이동하면 된다. 스시렌은 2층에 있는데 1층이 로비층이라 실제로는 3층인 셈이다. 12시 예약인데 15분 전에 도착했다. 계단참에 소파를 비치해 놔서 조금 쉬다가, 5분 전쯤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2월 쌀쌀한 날씨였는데, 하이엔드라는 네임류에 맞지 않게 입장 전 대기 공간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가게 평면도를 기억나는 대로 손으로 열심히 그려봤다. 총 16석이고, 6석.. 2026. 2. 19. [문정 스시]정준오마카세 디너 후기 오랜만에 만난 일행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문정동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오마카세정준을 찾게 되었다. 문정역 근처에 위치해 있고, 일행과 기분 좋게 저녁 먹기 좋을 자리라고 생각해서 오후 6시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가보았다. 힐스테이트 송파 1층에 위치해있는 오마카세 정준. 초밥집답게 일본식 외관 깔끔하다. 오마카세 정준의 디너는 인당 10만 원으로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하다. 캐치테이블로 예약 시 인당 50% 된 금액으로 예약이 되는데 5만 원씩 2명이라 10만 원의 예약금이 필요했다. 식당에 들어가서 예약 인원이 확인되면 캐치테이블 예약금은 환불이 되고, 그 이후로 별도 계산하면 된다. 기본 셋팅. 락교랑 상추줄기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메뉴에 대한 기대로 아쉬움을 달래 본다. 깔끔.. 2025. 9. 15. [강남 맛집]중식당 표량 10년 만에 만난 친구들과 오랜만의 추억의 대화를 꺼내기에 적합한 장소를 찾다가 친구 한 명이 중식당 표량으로 가자고 했다. 한 명은 울산, 두 명은 송파에 살고 있고 현대차에 근무하는 울산에 사는 친구가 화성으로 출장 왔는데 그쪽에서 사당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중간지점 중 괜찮은 장소 섭외 중 이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중간지점이라기보다는 한 명의 희생으로 이곳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렇게 가게 된 표량 중식당 표량주소 : 서울 서초구 서운로 133 2층 중식당표량운영시간 : 11:00~21:30(월~금)전화번호 : 010-3086-8998룸예약 : 2인~25인 가능 강남역에서 내리면 삼성전자 뒤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2블록 정도 뒤에 위치해 있다. 동달식당 간판이 너무 커서 묻혀버린 표량 간판. 표.. 2024. 12. 31. [광교 맛집] 중식 오마카세 슈슈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저녁식사 대접하며 아들 노릇을 해보겠다고 나섰다. 집 주변에 많은 맛집들이 있지만 언제나 접할 수 있는 식당보다는 새로우면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식당을 가고 싶었다. 원래는 수원 길림성을 가려고 했지만,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다가 알게 된 '슈슈'. 리뷰가 아직까진 많이 없어서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그래도 괜찮은 것 같아서 방문해 보기로 했다. 광교 중식 오마카세 슈슈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89번 길 23 월드플라자 1층 101호, 102호영업시간 : 1부(18:00~20:30), 2부(21:00~23:30) / 일, 월 휴무 예약 : 네이버예약, 캐치테이블 둘 다 가능 (100% 예약제)가격 : 70,000원(1人 기준)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3시간 무료주차.. 2024. 8. 12. 그랜드하얏트 서울 테판(Teppan) 아이 셋 육아하느라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내를 위해 오랜만에 둘만의 점심을 먹기로 했다. 물론 아이들은 각자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 보내고 단 둘이서! 아이들과 항상 함께 다니다가 모처럼 둘이서 함께 나오니 기분이 색다르니 참 좋다. 그렇게 분위기 있는 점심식사를 어디서 먹을까 생각하는데 스시, 이태리 레스토랑, 중식 등 여러 가지가 생각났고, 그 와중에 마지막 종착점은 '테판'으로 정해졌다. 이유는 우선 아내의 아이들에게서 벗어났다는 분위기의 전환이 필요했는데, 일반적으로 분위기 좋은 식당도 좋지만 그건 기본 베이스로 갖춰져 있고 추가로 식사를 하면서 벚꽃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분위기 전환 겸 맛있는 식사와 테이블 앞에서 즉석 철판요리를 구경할 수 있다는 점이 테판으로 향하게 되었다. 테.. 2024. 4.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