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로키 오버랜드1 엔진오일 교체 후기(feat. 공임나라, 엔진오일 리셋) 19년식 그랜드체로키를 벌써 12만 km 탔다. 보증기간은 남았지만 보증 거리가 만료됐기에 이제는 센터에서 제값 주고 엔진오일 교체하기에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 오일 교환 전문 정비소나 공임나라를 이용하고 있다. 예전에는 센터에 맡기고 알아서 해달라고 했지만, 공임나라를 이용하고 나서부터는 오일을 직접 찾다 보니 기본 상식조차 없던 나에게 새로운 공부가 되었다. 정비소에 맡기기전 엔진오일을 직접 구매해서 정비소 방문까지 했던 과정들을 기록해 본다. 목차 1. 엔진오일 점도 우선 본인의 차량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 19년식 3.6 오버랜드이다. 오일의 종류도 다양하지만 그 안에서 규격도 다 다르기 때문이 기본 상식은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엔진오일은 5.6L이다. 저점온도고점온도0W- 40도2020도5W- 3.. 2024.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