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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오마카세/닷지]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by 마아백 2026.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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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고생하는 와이프와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방문한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 스시조라는 상호명은 여러 군데가 있는데 우리가 방문한 곳은 웨스틴 조선 서울 스시조이다. 이름 그대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 있다. 예약은 유선번호(02-317-0373)로 전화해서 식사가능날짜 확인 후 예약하고 예약금을 입금하면 된다. 예약금은 인당 10만 원이고 계좌입금이나 캐치테이블에서 결재하면 된다. 런치는 닷지가 10 좌석밖에 없고, 상당히 인기가 많아서 방문하려면 미리 여유 있게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런치 가격은 인당 25만 원이다.

 

 

호텔 로비가 크지 않아서 중앙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찾기가 쉽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으로 가면 스시조가 있다. 호텔로비를 통해 식당으로 가니 좋은 분위기에 기분도 좋다.

 

 

 

 

12시로 예약을 했는데 일찍 도착하니 내부에서 대기했다. 스시조는 닷지도 있고, 테이블도 있는데 테이블 쪽은 오마카세는 없도 단품메뉴가 따로 있는 걸로 알고 있다.

 

 

 

내부 구경하고 쉬고 있으니 닷지로 안내해 준다. 나는 시원하게, 와이프는 따뜻하게 녹차로 입가심을 한다.

 

 

요리 준비 중이신 셰프님들. 자기 일에 열중하는 모습이 멋지다.

 

 

 

무와 우엉이 적당히 잘 절여져서 짜지도 않고 맛있었다. 죽으로 스타트(적어놨는데 저장해 둔 게 날아가면서 까먹었다)

 

 

 

 

전복.

큼직하게 썰은 두 점과 게우소스가 같이 나온다.

 

 

 

 

첫 번째는 고추냉이와 소금에 찍어먹고,

두 번째는 게우소스에 듬뿍 찍어서 먹으라고 하셔서 따라 해보았다. 좋았다.

 

 

 

남은 게우소스를 가져가서 잔여 전복조각들과 밥, 고추냉이, 김을 올려 주신다. 이것도 맛있었다. 와이프가 이거 먹고 게우소스에 전복찜 또 먹고 싶다고 해서 다음에는 집에서 한번 해볼 계획이다.

 

 

 

에비수 생맥주(24,000원)

메뉴판 안 보고 맥주를 시켰는데 생맥주는 삿포로와 에비수가 있다. 가격이 어느 정도 있다. 저거 한잔이 동네에서 먹는 가마솥 통닭보다 비싸다. 그래도 오늘 맥주는 먹어야 된다.

 

 

 

상당히 좋아 보이는 생강과 고추냉이, 간장을 베이스로 준비해 주시고, 제철사시미로 스타트 그리고 나온 문어. 문어는 사이즈가 커서 좋았다.

 

 

손을 닦는 물수건을 주시는 걸 보니 이제 초밥이 나오나 보다.

 

 

입가심하고 초밥 먹을 준비를 한다.

 

 

 

 

 

도미였던가 메모해 둔 게 날아가서 기억이 잘 안 난다..

 

 

 

무늬 오징어

 

 

 

 

 

밥의 간과 초밥에 간장을 발라줘서 별도로 간장 찍어먹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입가심하고

 

 

 

 

다음은 참치

 

 

 

 

두 점의 참치가 들어있는 초밥 감동이었다.

 

 

 

 

 

계속해서 나오는 감동의 요리들.

참치가 기억이 남는다.

 

 

 

계란과 마무리 후식.

 

글을 쓰다가 도중에 메모와 설명들이 날아가서 내용이 없다. 사진은 추억으로 남기에 기억해 두고자 기록한다. 요즘은 음식 사진을 찍어두면 그때의 기억이 나서 좋다.

 

 

오랜만에 와이프와 점심 먹으러 왔는데 와이프가 만족해해서 기분이 더 좋다. 다음에는 라이브룸으로 지인들과 함께 방문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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